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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Review

아내의 맛 함소원 마마 이사간다

by 쟈우니 2020. 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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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94회 돼지 파티의 맛


출처: tv조선 아내의 맛


지난주 함소원과 마마는 마장동에서 돼지 반마리를 구입했었습니다

내용은 이제 돼지 파티를 준비하는 함소원과 마마입니다


출처: tv조선 아내의 맛


진화가 도와준다고 말하지만 마마는 소원이가 도와줄 거라고 말하며 

함소원하고 요리를 시작합니다. 

마마 기분이 몹시 좋아 보입니다. 

마마뿐만 아니라 진화도 좋아요~


 

출처: tv조선 아내의 맛


칼질의 정석을 보여주는 마마 함소원은 칼질에 힘이 없습니다

정말 시원시원하게 칼질하는 게 요리 정말 잘하시는 거 같습니다.


출처: tv조선 아내의 맛


함소원하고 마마 사이가 예전에 비해 많이 좋아졌습니다

이제는 이전만큼 마마가 눈치 보는 게 없는 것 같습니다

함소원의 재롱도 보고 웃는 마마


출처: tv조선 아내의 맛


파파 환갑잔치 때는 악어 치석 제거 

이번 마마와 돼지 파티에서는 돼지 귓밥 제거 

비위가 정말 좋습니다 함소원 씨 존경합니다!


출처: tv조선 아내의 맛


마마는 먹방 하면 풍성 터질 듯합니다 

진짜 맛있게 먹고 많이 먹어서 먹방에 소질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돼지 파티로 기분이 완전 업!


출처: tv조선 아내의 맛


이제 이사를 가기 위해서 짐을 정리하면서

바야흐로 23년 전 22세 함소원은 미스코리아 때

가지고 있던 것들을 보면서 추억에 빠지는 함소원

그 당시 함소원 씨 모습이 지금보다 늙어 보이는 이유는 왜인지..

화장 기술의 발전인가..


출처: tv조선 아내의 맛


마마는 함소원에게 벨리복을 하나 달라고 말하고

큰 결심하고 함소원은 마마에게 벨리복을 선물합니다.

그 후 마마의 춤바람이 일어납니다.

 

항상 느끼지만 이건 마마의 맛입니다

큰 짐은 이삿짐센터에 맡기고 자질 구리 한 짐은 자신이 

챙겨가는 함소원 역시 짠 소원!


출처: tv조선 아내의 맛


스튜디오에서 함소원은 좋다는데 안 하면 이상하게 찝찝해서

꼭 하고 가야겠다고 말합니다.

퇴마의식만 30분 하고 드디어 집 구경합니다.

 

이제 황금색 집을 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tv조선 아내의 맛


거실을 이렇게 보면 넓은데 짐 들어가고 

활동하는 모습을 보니 그렇게 넓은 느낌은 안 들더군요

그래도 예전 집에 비하면 상당히 넓어졌어요!

축하합니다!


출처: tv조선 아내의 맛


인테리어는 마마가 전부 해줬다고 합니다.

직접 매장에 방문해서 금빛 중문을 고르고 주방에 찬란한 금빛 부엌도 

마마가 전부 해줬네요 

 

스튜디오에서는 박명수가 함소원에게

늘그막에 복이 있네 라고 말해서 

함소원은 박명수에게 찐 표정을 보냅니다  


출처: tv조선 아내의 맛


이제 마마는 완전히 한국에 거주하는 것 같아요

이젠 마마 방도 있고 예전 집에서 만큼 함소원 눈치 보지 않고

할 말 하면서 살 수 있습니다!

새집에 이사 가고 완전 모두가 기분 업!


출처: tv조선 아내의 맛


대미를 장식할 마마 방에 있는

마마 전용 금장실입니다 완전 올 황금빛!!

저런 화장실에서 볼일 보면 어떤 기분일지 상상도 안 갑니다

대단합니다 진짜ㅋㅋㅋ


출처: tv조선 아내의 맛


"이제 슬슬 둘째 준비해야지 혜정이한테 여동생 2명 남동생 1명 낳아주면 좋지"

라고 말하는 마마

나이가 어린것도 아니고 45세 함소원은 시무룩합니다. 

손주 압박으로 침울하지만 마마는 "내년에는 꼭 손자를 볼 수 있게 해 줘!"라고 합니다

"아들 낳으면 엄청 좋을 거야!" 

힘없이 알겠다고 하는 함소원

힘내시길 바랍니다! 


출처: tv조선 아내의 맛


식용 색소를 넣어서 꽃빵을 만들고 

이제 대 놓고 다이어트 약 PPL 합니다 ㅋㅋㅋ

금빛 소화를 위해 PPL


이상으로 아내의 맛 94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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