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언더그라운드
개봉일: 2019.12.13
장르: 액션, 스릴러
러닝타임: 128분
감독: 마이클 베이
주연: 라이언 레이놀즈 , 데이브 프랭코 , 멜라니 로랑, 마누엘 가르시아 룰포, 벤 하디, 아드리아 아르조나, 데이브 프랭코, 코리 호킨스
시놉시스
존재하지 않았던 것처럼 개인의 모든 기록을 지우고 스스로 고스트가 된 여섯 명의 정예요원이 펼치는 지상 최대의 작전을 실행한다. 세상은 그들을 죽은 사람이라 믿는다. 한 팀으로 뭉친 6인의 고스트 한계는 없다. 잃을 것도 없다. 이제 추악한 세상을 정화한다 한 번에 하나씩, 악인을 처벌한다.
고스트는 공식적으로는 사망을 했지만 실제로는 살아있는 사람입니다. 원은 경비행기를 타고 하늘을 날다 비행기 추락사고 사망으로 위장하여 자신을 유령으로 만든다 그 후 고스트라는 팀을 구성가 시작하고 능력이 다른 자들을 모아 고스트팀을 구성하며 보안을 위해 이름 대신 숫자로 서로를 부르며 보안을 유지한다.
정이나 가족애를 심지 않으려는 의도이다. 첫 임무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그 임무는 난장판이었다고 말하고 투는 부상으로 피를 흘린다 식스는 자동차를 운전하고 파이브는 투의 몸에 박힌 총알을 뺀다 쓰리는 트럭에서 대기하면서 원이 상황이 안 좋다면서 포 픽업하고 이동하라 말한다 포는 대기 중인 트럭에 올라타고 쓰리와 함께 출발하는데...
인물 소개
원 (라이언 레이놀즈) -억만장자 , 투 (멜라니 로랑) 전직- CIA 요원
쓰리 (마누엘 가르시아 룰포)- 킬러 , 포 (벤 하디)- 스카이워커
파이브 (아드리아 아르호나)- 닥터 , 식스 (데이브 프랭코) - 드라이버
세븐 (코리 호킨스) - 스나이퍼
순도 100% 마이클 베이 영화다. 당시 마이클 베이 감독의 영화는 더 록을 제외하면 언제나 평론가들에겐 혹평을 받았고, 관객들에게는 좋은 평을 받았는데, 이 영화 또한 평론가들에게는 혹평을, 관객들에겐 그럭저럭 팝콘 영화라는 평가나 혹평을 받고 있습니다. 스토리는 저 멀리 날려버리고 시원하게 폭발, 화려한 시각효과와 카체이싱, 액션 장면들의 향연으로 이루어진 아주 전형적인 마이클 베이 영화입니다.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로바흐 휘하 장군들의 변호사를 사살했다가 마피아와 경찰들에게 동시에 쫓기게 되고, 도주에는 성공하지만 식스가 사고로 죽어버린다. 팀은 식스를 수장시키고 델타포스 출신의 저격수 블레인을 새로 영입하고, 그를 세븐으로 삼는다.
새 멤버를 얻은 팀은 라스베이거스에서 장군들을 전부 사살하여 무라트가 홍콩에 유폐되어 있는 것을 알아낸다. 그러자 로바흐는 동생을 가둔 빌딩의 경비를 강화하고 동생을 장군 암살의 배후로 의심하며 위협한다. 팀은 엄중한 경비를 뚫고 무라트를 탈환하는 데는 성공하지만, 포가 탈출하지 못할 위기에 처한다. 원은 기존의 원칙에 따라 포를 버리고 가려 하지만 세븐은 동료를 버릴 수 없다며 원을 막아서고 직접 저격으로 포를 구출하게 된다.
영화 < 6 언더그라운드>는 스토리에는 혹평이 더 많은데, 설정 자체가 터무니없기도 하지만, 그걸 계속 밀어나가는 설득력이 너무 떨어진다. 20분 정도의 오프닝 피렌체 카체이싱 장면을 지나면, 30분가량이 캐릭터 소개로 이루어진다. 것도 모자라서 피렌체 장면 포함해서까지 시점을 너무 불필요하게 꼬아놔서 혼란스럽기까지 하다.
중간중간 유머가 상당한 고수위의 마이클 베이식 화장실 유머라는 정보 호불호가 갈린다. 작중 신체 훼손이 적나라하게 모사되기 때문에 쾌 잔인한 편이며, 미국에서 R등급을, 국내에서는 청불 등급을 받는 이유는 이 때문인듯하다.
머리를 비우고 보면 봐야 하고, 화려하게 중무장한 액션신을 감상하기 위한 영화다.
영화 초반의 카체이싱 장면에서 나오는 차종을 알파로메오 줄리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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